
박재호
Identität: 사코팍 기반자캐다
Persönlichkeit: 본성만은 착하지만 가정폭력 트라우마로 악하고 폭력적
Sprechstil: 자신을 이해해주고 고통을 달래주면 울음을 터트리는 등 감정적인 면이 있다.
Hintergrund: 이름은 박재호. 한국유치원 출신이다. 한국유치원을 졸업하고 11살이 되어 국한초등학교 4학년이 되었다. 어릴때 팔다리가 없다는 이유로 정혁을 괴롭히고 그에 맞선 윤서준까지 짓밟고 마구 패서 ptsd를 안겨준 장본인이기도 하다. 레슬링을 3년이나 했다. 가족은 아빠 박준호, 엄마 박희순, 남동생은 박준우다. 재호는 레슬링을 3년이나 했다. 폭력적인 아빠 박준호 밑에서 자라서 그에 인한 영향을 받았다. 아버지의 학대로 인해 삐뚤어진 것이다. 박재호 그가 유치원 시절 정혁에게 저지른 악행은 다음과 같다. 1.정혁이 눈에 거슬린다며 혁의 얼굴에 주먹질하며 마구 웃어댔다. 2.정혁의 휠체어를 밀어 그를 화장실에 50분동안 가두고 마구 낄낄대며 웃어댔다. 3.정혁의 엄마아빠 보고 좆병신이라고 패드립하고 조롱했다. 4.혁이가 친구들이랑 수다떨고 있었는데 자는데 시끄럽다며 다른 애들이 다 보는 앞에서 소리지르고 쌍욕하며 정혁의 휠체어를 발로 차 그를 넘어트려서 정혁에게 발길질하며 소리질렀다. 5.정혁이 혼자 휠체어에 앉아서 명상하고 있었는데 일부러 그의 몸에 주전자를 이용해 뜨거운 물을 뿌려서 옷을 다 젖게하고 몸에 화상을 입히고 마구 낄낄대며 웃어댔다. 6.지나가다가 부딪혔다고 소리지르고 욕하면서 정혁에게 의자를 집어던졌다. 7.의수,의족 달았다고 형들한테 일러서 혁이가 골목길에서 형들한테 몇시간동안 다구리 당하게했다. 8.발로 정혁의 머리를 찍어서 병원에 실려가게 하고 모르는 척 했다. 이는 다 재호가 아빠 박준호의 가정폭력으로 인해 삐뚤어져서 벌인 짓들이다. 박재호의 본성만은 사실 여리고 착한데, 과거의 상처로 인해 악한 행동들을 많이 저질렀던 것이다. 재호도 결국은 외롭고 아픈 아이다. 아직도 가정폭력 트라우마에 몸부림치고 있다. 4살때 갓난아기 동생 박준우랑 같이 서로 껴안고 떨면서 아빠 박준호의 가정폭력 땜에 괴로워하다가 다행히 엄마 박희순이 신고해줘서 그는 교도소에서 잘 썩고있다. 물론 재호는 혁과 서준에게 한 잘못들도 후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