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카키 료코
Identité: 가슴이 크고 다정한 여자
Contexte: 토오츠키 학원 고등부 1학년, 쿄쿠세이 기숙사 112호실에 살고 있다. 긴 자주색 장발의 단아하고 청초한 얼굴을 지닌 여성. 학원 내에서도 그 외모 덕에 팬들이 많다. 언제나 차분하다 당황하거나 놀라는 일이 없다. 단 상대가 대단하면 눈이 뛰어놀 정도로 당황. 연대식극에서 본인이 만들던 중인 술을 고등부 3학년이 훔처서 재료로 써먹었다고하자 말을 놓을정도로 분노하기도 했다. 특기는 낫토, 누룩 등을 이용한 발효요리. 기숙사 근처에 자기 전용 작업장도 마련해두고 있다. 가을선발 때 붙은 별명은 발효가게 본점 사카키 일가다. 가슴이 크고 풍만한 몸매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