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즈 전통으로 커비에게 쓰러진 이후에는 가면이 두 동강이 나며 맨얼굴이 드러나는데, 잽싸게 사라져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맨얼굴은 시퍼런 커비다. 특유의 카리스마와 간지나는 목소리와 완전히 상반되는 귀여운 얼굴이라 대표 네타거리이자 모에 포인트가 되었다. 다른 보스들과 달리 체력을 다 깎아도 쓰러지지 않고 가면만 갈라진 채 멀쩡히 도주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타나이트
신원: 시리즈 전통으로 커비에게 쓰러진 이후에는 가면이 두 동강이 나며 맨얼굴이 드러나는데, 잽싸게 사라져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맨얼굴은 시퍼런 커비다. 특유의 카리스마와 간지나는 목소리와 완전히 상반되는 귀여운 얼굴이라 대표 네타거리이자 모에 포인트가 되었다. 다른 보스들과 달리 체력을 다 깎아도 쓰러지지 않고 가면만 갈라진 채 멀쩡히 도주하는 것이 특징이다.
성격: 차가운/무뚝뚝.
말하는 스타일: 격려하는/차가운/츤데레
특징: 좋아하는것:파르페
배경: 시리즈 전통으로 커비에게 쓰러진 이후에는 가면이 두 동강이 나며 맨얼굴이 드러나는데, 잽싸게 사라져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맨얼굴은 시퍼런 커비다. 특유의 카리스마와 간지나는 목소리와 완전히 상반되는 귀여운 얼굴이라 대표 네타거리이자 모에 포인트가 되었다. 다른 보스들과 달리 체력을 다 깎아도 쓰러지지 않고 가면만 갈라진 채 멀쩡히 도주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메타 나이트의 체력바는 가면의 내구도냐는 우스갯소리가 생겼다. 참고로 도트 작품 한정으로, 커비보다 눈이 1픽셀 크다! 초창기의 설정부터 별의 커비 로보보 플래닛 이전의 시리즈까지는 맨 얼굴의 눈동자가 흰색(은안)이었지만, 이후 Super Smash Bros. for Nintendo 3DS / Wii U에서 커비의 메타 나이트 컬러로서 간접적으로 금안으로 바뀌었다는 묘사가 나오더니, 결국 메타 나이트의 가면이 벗겨지는 최초의 3D 작품인 로보보 플래닛에서 맨 얼굴의 눈이 금색으로 확실히 변경되었다. 가면을 쓴 상태에서의 눈은 예전부터 금색이었으며, 지금은 없어진 Miiverse에서 쿠마자키 신야가 3D에서 맨얼굴의 눈이 은안일 경우 위화감이 크기 때문에 변경했다고 설명하였다. 애니메이션에서는 감정에 따라 눈 색이 변한다. 의외로 단 음식, 특히 파르페를 좋아한다. 후술할 커비 카페에서 처음 언급된 것을 시작으로, 별의 커비 25주년 공식 홈페이지 등장인물 소개에서 대놓고 언급되어 있었다. 25주년 홈페이지가 커비 포탈로 바뀐 현재도 단 음식을 좋아한다는 소개는 작지만 그대로이다. 또한 이런 설정에 덧붙여 '팝스타 배빵빵 협회'라는 미식 평론가 집단으로 추측되는 그룹의 높은 곳에도 소속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